Photos by Teni Bakare

A few of our favorites from London Fashion Week this season. Some looks never go out of style, but styling is the key to the photos below. Check it out and let us know what you think on Instagram @dispurs.mag.

아래의 사진은 올해 런던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베스트 축이다. 어떤 아이템과 매칭하냐는 각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인스타그램 @dispurs.mag 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Spring is just around the corner–50 degree days anyone?–and we are not ashamed to say we have been window shopping for the last month in preparation. 

This spring, take advantage of all-floral everything (and we do mean everything) to introduce rose makeup products to your collection. 

Far from simply the pretty pink hues synonymous with warmer seasons, rose scents and shapes are also a part of our current must-haves. Curious? Check out the three products we snatched up below.

What rose products have you tried? Let us know on Instagram @dispurs.mag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달 봄철을 대비하기 위하여 봄용 화장품을 아이쇼핑 한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올 봄에는 “플로럴” 트렌드를 기회삼아 여러분의 개인 화장품 컬렉션에 장미(로즈) 제품을 포함해 보자.

단순히 봄과 어울리는 예쁜 핑크색의 아이템이 아니라 로즈 모양, 로즈 향의 다양한 장미 관련 제품들이 있다. 궁금한 사람들은 아래의 세 가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로즈 화장품을 써본 사람들이 있다면 인스타그램으로 알려 주세요! @dispurs.ma

1. April Skin – Rose Glam Moisture Cover Foundation (31,000 won)

1. 애이프릴스킨 – 로즈글램 모이스쳐 커버 파운데이션 (31,000원)

2. Skin Food – Rose Essence Soft Cream Blusher (8,000won)

2. 스킨푸드 – 로즈 에센스 소프트 크림 블러셔(8,000원)

3. Tony Moly – Rose Oil Beauty Balm(9,900won)

3. 토니모리 – 메이크 에이치디 실크 아르간 로즈 오일 (9,900원)

Photos by Lavar Plummer

Again, Fashion Week is upon us. Though we’re still buried in the depths of winter, we’re already looking to the bitter cold of the F/W ’17 season. For us, street style, in contrast to the glittering light of the runway, is a real and raw interpretation of trends, and this year is no different. So, the first street style trend we’ll look at is statement patterns—Using one bold piece to catch your eye and pairing it with bits of simplicity. There is a plethora of ways to pull off this look, but check out our favorites below for inspiration.

또 다시 패션위크 시즌이 시작 되었다. 아직 겨울이 한창이지만 벌써 F/W ‘17 시즌을 보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런웨이와 반대로 스트릿 스타일은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순수한 해석이며 올해도 이와 다르지 않다. 가장 처음 소개할 스트릿 스타일 트렌드의 포인트는 패턴이다. 트렌드를 잘 따라하려면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깔끔한 옷과 함께 입으면 된다. 아래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확인해보자.

For there to be light, there must be darkness.

To someone, being “light-hearted and cheerful” may be a form of coercion.

If you are losing yourself amongst the bright splendor, fighting against yourself in the  darkness. Rainy afternoons, double-shots of espresso, a piano’s heart-rending melody–If you are someone who loves contradicting moments of sweetness amidst the dark calm.

DARK CALM (달콤) is Jun’s first personal exhibition. She debuted in 2016 with an exhibition titled, “Sori-Jun2: Dream in California”, resonating among her audience through themes of “letting things be” and “comforting an awkward youth”. Evidence of her hard work has been published in several renowned international magazines, including one in Spain.  
 
Through this Dark Calm Exhibition, Jun conveys her ironic motif and message to her audience: Just as the word “달콤 (Dark Calm)” voices dual meanings, she herself, though infatuated with dark weather, wishes to be a warm and light-hearted person to others. 
 
The artist’s works show, with the photos of strangers as her landscape, her autobiography of the ten years she spent working as an average company employee rather than pursuing her heart’s passion. A reflection of her trying so hard to build a “good girl” image around friends and acquaintances due to difficulty making friends. Through this collection, the artist hopes to, once again, build a deep, warm bond with the audience. 

*Currently showing at: Seoul, Gwangjin-gu, Jayang 4-dong 24-1 near Konkuk University Station until February 4, 2017.

DARK CALM 달콤展: 전세원 개인초대전
 
어둠이 있어야 밝음이 있다.
 
누군가에게 ‘밝고 명랑한’은 어쩌면 강요된 밖의 것. 
 
화려하고 밝은 어딘가에서 자신을 잃어 가고 있다면, 어둠 속에서 자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면. 
비오는 오후, 에스프레소 더블샷, 가슴 먹먹한 피아노 선율 – 
까아만 우울함 속에서 달콤해지는 모순의 순간을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어둡지만 달달한 그대
 
DARK CALM 달콤전은 전세원 작가의 첫 개인전이다.

그녀는 2016년 소리전2 드림인 캘리포니아 편으로 데뷔하였다. ‘내려놓음’, 서툰 청춘들을 위한 위로로 관객들에게 진정한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뷔전 이후 꾸준한 사진작업으로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해외 유수 매거진에 기재되며 현재 활발한 활동중에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녀는 ‘Dark Calm – 달콤’ 이라는 소리의 반복이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 것처럼, 비가 오는 어둑한 날씨를 사랑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타인에게 밝고 따듯한 사람이 되고 싶은 자신의 양면성을 모티브 삼아 삶의 아이러니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10년동안 해 온 미술을 그만두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보내야만 했던 시간들, 어릴 때부터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려워 항상 주변 이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 등 스쳐간 자전적 단상을 사진 속 타인의 풍경 속에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깊고도 따듯한 공유를 다시 한번 꿈꾸고 있다.

*주소: 문화공간이목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4동 24-1) — 2017년 2월 4일 까지

Trends. They come and go every season, progressing through the life cycle and back again, and the F/W 2016 season is no different. If you’ve been paying attention, you’ll know that “athleisure” is still here, along with ruffles, velvet, statement booties, and more. Of course, not all of the runway’s must-have trends are wearable for those not in the fashion industry—When was the last time you wore baroque print to work in an office?—so we’re giving you the most practical buys for fall and winter.

Puffer jackets – Whether you’re in Canada or Russia, Korea or Finland, the lack of sun accompanies a sharp temperature drop that has everyone huddling in packs. When you’re about to freeze to death (literally) puffer jackets are a saving grace. The quality of goose down is well worth the price, and this season puffers are coming in every shape and color so you can easily find one that matches your style.

패션은 항상 돌고 도다. 매 시즌 트렌드가 돌아 왔다가 다시 다른 트렌드로 바뀌기도 하죠. 2016년 F/W도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2016년 F/W 패션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주름장식, 벨벳, 부티와 함께 애슬레저 (애슬레틱 + 레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패션업에 종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런웨이의 트렌드들이 소화하기 힘들 수도 있다. 여러분이 가장 마지막으로 바로크 무늬의 옷을 입고 출근한 적은 인가요? 저희는 이번 가을과 겨울을 위해 여러분에게 가장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패션을 제안하려고 한다.  

바로 패딩 자켓이다. 캐나다는, 러시아이든, 혹은 한국이든 핀란드이든, 해가 짧아지면 기온이 떨어지고 모두 추위를 이겨내고자 옹기종기 모이게 된다. 얼어 죽기 직전에 이 패딩 자켓은 여러분 모두를 추워에서 구해 줄 것이다. 구스 다운의 품질은 그 가격 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 패딩 자켓은 다양한 디자인과 색으로 제작되어 여러분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의 자켓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jkm19830806
@jkm19830806

Urban streetwear – Practical in the sense you can wear these whenever you need to quickly run errands or just don’t feel like actually getting dressed. Hoodies, beanies, and leather are incredibly easy to throw on for a “simply cool” vibe without sacrificing style.

이 옷들은 어반 스트릿 스타일로 간단하게 집 근처에 볼일을 보러 나가야 할때, 혹은 편하게 옷을 입고 싶을 때 편하게 입으면 된다. 후드티, 비니, 그리고 가죽은 쉽고 간편하게 ‘쿨하고 멋진’ 스타일을 창조해 낼 수 있다.

Tartan/Navy Jackets – Two separate trends, but both are great in terms of versatility. With a toned-down tartan or a slick navy jacket, you can dress up or down for any occasion without worry. Sometimes the main fear is not being able to wear something trendy once the season is over, but with these you can easily throw it on over any clothes (yes, navy DOES work with black) and head out the door.

Hit us up on social media and let us know what you’ll be wearing this season.

타탄 무늬와 네이비 색 자켓은 다른 두 가지 패션 이지만 다양한 상황에서 입을 수 있다. 옷을 차려 입어야 하는 상황이나, 캐쥬얼하게 입어야 하는 상황 언제든지 입을 수 있는 옷들이다.  때때로 사람들은 트렌디한 옷을 유행하는 시즌이 지나면 입지 못 하게 된다는 것을 두려워 한다. 하지만 이 타탄 무늬와 네이비 자켓은 어떤 옷들과도 잘 어울리며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다. (네이비 옷과 검은색 옷을 같이 입어도 아주 잘 어울리다!) 

디스퍼스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방문해서 여러분은 이번 시즌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을지 알려주세요.

지난 100년간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패션도 그중 하나다. 지난 9월 보고 코리아는 지난 100년간의 패션 트렌드 변화를 보여주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저희는 전시회 참가자들을 위해 제공되었던 정보를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1900년 – 1945년 까지의 패션은 2층으로 이루어진 전시회 중, 한 공간에 전시 되었다. 이 시대의 패션은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일제 감정기 이후 패션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는데 길거리에는 한복과 저고리, 정장, 지팡이, 사냥 모자를 착요한 사람들이 있었으며 부유계층은 모피로 만들어진 숄과 작은 크기의 오페라 백을 착용했다.

지금은 다양한 외국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명동은 50년대와 60년대 한국 패션의 중심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노라 노 디자이너와 최경자 디자이너가 소개되었는데, 노라 노는 미국에서, 최경자는 일본에서 유학 하었다. 노라 노의 세련된 스타일과 최경자의 한국 전통 색을 강조한 기품 있는 디자인은 그들이 명동에 가게를 열었을 때 한국 패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예술은 각 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다. 1970년대의 패션은 자유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회정책은 대중들이 보헤미안 스타일 추구하도록 했다. 나폴 거리는 긴 치마, 흙빛 색상, 그리고 대중화 대기 시작한 청바지는 사람들에게 ‘자유’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컬러 TV의 발전과 함께 1980년대의 패션에는 선명한 색상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어깨패드, 디스코 바지, 그리고 허리를 강조한 옷등과 함께 한국의 경제는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80년대에는 이화여대 앞의 길거리가 가장 스타일리시한 장소였다.

보그 코리아 의하면 1990년대는 한국 디자이너들의 황금기라고 불리다. 정부의 새로운 무역 정책으로 인해 한국에는 많은 외국 브랜드가 유입되었으며 이와함께 패션 시장에는 새로운 트렌드가 소개되었다. 새롭게 등장한 다양하고 새로운 스타일들은 강남 일대 (압구정 로데오, 청담) 그리고 동대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이 시기에는 인기 연예인들의 스타일 또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류는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한국의 패션은 글로벌화 됐으며 전세계 곳곳에서 쉽게 한국의 패션을 찾을 수 있다. 더 이상 패션에는 한계가 없다. 21세기의 패션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 하고 있으며 성별, 나이 그리고 계절의 경계가 사라졌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역사를 볼 수 있다:

Many facets of Korea have changed in the last hundred years; fashion is just one of many. During the month of September, Vogue Korea held an exhibition displaying different trends occurring throughout the past century. Here we briefly go through the main points.

Combining the period of 1900-1945 in a single room, the trends had the mark of Western influence. After Japanese occupation, fashion was a small way to regain control in daily life. The streets were mixed with more traditional hanbok with long jeogeori (jackets), suits and canes, and hunting caps, and for the wealthy, fur stoles and small opera bags. 

Myeongdong, today known for the availability of foreign brands, was the center of Korean fashion in the 50s and 60s. The exhibition featured designers Nora Noh and Kyungja Choi in particular, who had studied abroad in the United States and Japan, respectively. Noh’s sophisticated style and Choi’s traditional Korean colors with elegant lines cemented their place in Korean fashion history when they opened their own boutiques.

As the saying goes, art is a reflection of the world, and the 1970s associated fashion with freedom. President Chunghee Park’s social policies in regards to public morals helped the decade’s bohemian style take hold–Long, flowing skirts, earthy colors, and the newly mass-produced blue jeans both lifted spirits and gave people a taste of the freedom they desired.

With the rise of color TV, the 1980s took bold colors to heart. Along with trends like shoulder pads, disco pants, and emphasizing the waist, the Korean economy was starting to boom. The street in front of Ewha Women’s University was the most stylish at the time.

The 1990s is considered to be the “Golden Age of Korean Designers,” according to Vogue.  The government’s new policies in regards to imports opened Korea to foreign brands, allowing new trends to enter the market. With the explosion of diversity in style, these new styles could be found in Gangnam (Apgujeong Rodeo and Cheongdam) and Dongdaemun. Popular celebrities’ styles also started to peak the interest of Korean society.

The Hallyu, or Korean wave, took hold in the 2000s and is still relevant today. Korean fashion is globalized and seen in all corners of the globe. There is no holding back and this decade plays with a contrast of traditional and modern influences and downplaying gender, age, and season. 

Take a look through history below: